槿堂體本(5/9) ☞.當神氣閑暇之時,一切煩事皆不吾慮. 《美術叢刊· 虞君質》 畵有天趣,當神氣閑暇之時,一切煩事皆不吾慮.心忘乎手,手忘乎心,必有佳作. 그림은 천취가 있다. 화가의 신기가 한가로움의 경지에 머물 때 일체의 번잡한 일들이 화가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마음은 손을 잊고 손은 마음을 잊어버리면 반드시 좋은 그림을 그린다. ☞.此時落否, 我辭江漢去, 推窗奇槪, 問仙人...《题湖北省武汉黄鹤楼联》 心遠天地寬,把酒憑欄,聽玉笛梅花此時落否?我辭江漢去,推窓寄慨,问仙人黄鹤何日归来。黄鹤飞去且飞去,白云可留不可留 江南三大名楼之一的黄鹤楼,始建于三国吴黄武二年(公元223年),屡建屡毁,凡十次之多。 最后一次建于清同治九年(公元1870年),毁于光绪十年(公元1884年)。1984年在它最后一次被毁100周年之际,比原楼高二层的第十一次重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