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33

杜牧의 국방정책 1 / 夏至節初候鹿角解4日(陰5/15)癸卯

《唐紀60 文宗 太和 7年》〈癸丑, 833年〉 ⑯. 두목은 하삭 3진이 포악하고 오만한 것에 대해 분개하였지만, 조정에서 논의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고식적인 것을 일삼고 있어서 마침내 책을 지었고, 서명은 《罪言》으로 하였다. 그 대략이다. ⑯. 杜牧憤河朔三鎭之桀驁,〈驁,五到翻。〉而朝廷議者專事姑息,乃作書,名曰《罪言》,大略以爲︰ "국가는 천보 연간에 도적(안·사)들이 일어나고부터 하북의 100여개 성은 한 자나 한 치도 얻지 못하였고, 사람들은 그들을 바라보기를 마치 회골과 토번과 같이 하니, 감히 엿보는 사람도 없었다. 齊· 梁· 蔡는 그들의 풍습에 물들어졌고, 이어서 역시 도적이 되었다. 「國家自天寶盜起,河北百餘城不得尺寸,人望之若回鶻、吐蕃,無敢窺者。齊、梁、蔡被其風流,因亦爲寇。〈齊,李正己;梁,李靈曜;蔡,李..

카테고리 없음 2021.06.23

將帥之廢置殺生皆出於士卒之手: 장수의 생살여탈권을 사졸이 가지다./夏至節(12:32)初候鹿角解3日(陰5/14)壬寅

《唐紀60 文宗 太和 5年》〈辛亥, 831年〉 ②. 21일에 노룡감군이 주문을 올려서 '이재의가 측사와 더불어 구장의 후원에서 잔치를 베풀었는데, 부병마사 양지성이 그의 무리들과 소리를 지르며 반란을 일으키니, 이재의와 아들 이정원은 역주로 달아났고, 양지성은 또 막주 자사 장경초를 살해하였다..' 고 하였다. 황상이 재상들을 불러 그것을 논의하였는데, 우승유가 말하였다. ②. 正月, 庚申,盧龍監軍奏李載義與敕使宴於毬場後院,副兵馬使楊志誠與其徒呼噪作亂,載義與子正元奔易州;志誠又殺莫州刺史張慶初。〈宋白曰︰幽州南至莫州二百八十里。〉上召宰相謀之,牛僧孺曰︰ "범양(范陽: 今 保定定兴县固城镇 고구리의 옛 땅이었다.)은 안·사 이래로 나라의 소유가 아니고, 유총이 그 땅을 잠시 헌납하니, 조정은 전 80만 민을 소비하고도 ..

카테고리 없음 2021.06.22

槿堂體本(6/21)/夏至節(12:32)初候鹿角解2日(陰5/13)辛丑

槿堂體本(6/21) ☞.錢用盡更萊, 機失不復追.《資治通鑑· 唐 李絳》 돈은 쓰고 나면 다시 들어오지만. 기회는 잃고 나면 다시 따라잡지 못한다. ☞. 仙. 於是飮酒樂甚, 扣舷 ☞. 薑. 海鹹河澹. 鱗 ☞. 靑山對面明月唐頭翁去八百年醉鄕猶在山 ☞.博學百家兼採衆長. 潛心求學, 博學百家. ☞.空山新雨後... ☞.靜以修身.《誡子書· 諸葛亮》 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夫學須靜也. 才須學也. 非學無以廣才, 非靜無以成學. 慆慢則不能硏精, 險躁則不能理性. 年與時馳, 志與歲去, 遂成枯落. 悲嘆窮廬, 將復何及也. 군자의 조행(操行)이란, 고요한 마음으로 몸을 닦고, 검소함으로써 덕을 기르는 것이 마음에 욕심이 없어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원대..

카테고리 없음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