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37

顏見遠의 順死/霜降節末候蟄蟲咸俯4日(陰9/20)壬子

《南北朝 梁紀1 武帝 天監 元年》〈壬午, 502年〉 ⑪. 2월, 제 화제가 고숙에 도착하여, 28일에 조서를 내려서 양에게 황제의 자리를 선양하였다. ⑪. 2月, 齊和帝至姑孰,丙辰,下詔禪位于梁。 ⑭. 여름, 4월 3일에 선덕태후가 명령하였다. "서쪽에서 조서가 도착하였는데, 황제께서는 이전의 시대를 법도로 삼아서 신기를 양에게 공손히 선양한 것이니 다음날 아침에 임헌하여 사신을 파견하여 옥새와 인수를 공손히 주고 미망인인 나는 별궁으로 돌아가겠다." ⑭. 夏,四月,辛酉,宣德太后令曰:「西詔至,〈齊和帝雖已至姑孰,其地猶在建康之西,故曰西詔。〉帝憲章前代,〈憲章前代者,以前代爲法度也。〉敬禪神器于梁,明可臨軒〈明,謂明旦也。〉遣使恭授璽紱,未亡人歸于別宮。」〈古者君薨,其夫人在者自稱未亡人。使,疏吏翻。璽,斯氏翻。紱,音弗。〉 4일..

카테고리 없음 2020.11.04

槿堂體本(11/2)/霜降節末候蟄蟲咸俯2日(陰9/18)庚戌.

槿堂體本(11/2) ☞.師. 此言各抱其才, 而不可相用也.《浮休者淡論》 ☞.以.其.武.人.泉.之.不.死.深.唯. ☞.俱兼山水鄕不還似鏡中看開軒面場圃 ☞.不自是而露才, 不輕試而幸功.《增廣賢文》 옳다고 재능을 드러내지 말고, 경솔하게 시험하면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明不傷察, 直不過橋.《采根譚》 淸能有容,仁能善斷,明不傷察,直不過矯, 是謂 "蜜餞不甛,海味不鹹",才是懿德. 청렴 결백하면서도 너그러우며, 어질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이 있으며, 총명하면서도 까다롭지 않고, 강직하면서도 굽힐 줄 안다면, 달지 않은 꿀과 같고, 짜지 않는 바닷물 같다. 이것이 바로 懿德이다. ☞. 【忍】氣是無明火, 忍是敵災星.《增廣賢文》 火는 빛없는 불이요, 참음은 재앙의 적이다. ☞.不告本心. ☞.駕言行邁路千里, 豈不懷歸天一方.《江頭春..

카테고리 없음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