槿堂體本(11/2)/霜降節末候蟄蟲咸俯2日(陰9/18)庚戌.
槿堂體本(11/2) ☞.師. 此言各抱其才, 而不可相用也.《浮休者淡論》 ☞.以.其.武.人.泉.之.不.死.深.唯. ☞.俱兼山水鄕不還似鏡中看開軒面場圃 ☞.不自是而露才, 不輕試而幸功.《增廣賢文》 옳다고 재능을 드러내지 말고, 경솔하게 시험하면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明不傷察, 直不過橋.《采根譚》 淸能有容,仁能善斷,明不傷察,直不過矯, 是謂 "蜜餞不甛,海味不鹹",才是懿德. 청렴 결백하면서도 너그러우며, 어질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이 있으며, 총명하면서도 까다롭지 않고, 강직하면서도 굽힐 줄 안다면, 달지 않은 꿀과 같고, 짜지 않는 바닷물 같다. 이것이 바로 懿德이다. ☞. 【忍】氣是無明火, 忍是敵災星.《增廣賢文》 火는 빛없는 불이요, 참음은 재앙의 적이다. ☞.不告本心. ☞.駕言行邁路千里, 豈不懷歸天一方.《江頭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