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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11/8)/立冬節初候水始氷3日(陰10/5 )辛酉.

槿堂體本(11/8) ☞. 山寺訪僧歸帶月, 芳林携客醉眼花.《唐代:鲍溶》 径草渐生长短绿,庭花欲绽浅深红。夜瑟弦惊绿流水,暖松花放碧香烟。窗间夜学凝残烛,轩下朝吟向暖风。幽客携琴好归去,七丝闲和百泉声。野寺访僧归带月,芳林携客醉眠花。 ☞. 陰洋和而(後)雨澤江, 夫婦和而(後)家道成. ☞.☞. ☞. 上廣開土境平安好太九. ☞. 世亂疎儒術, 時危忌太言. 《不寐: 白沙》 ☞. 近來學得鳥龜灋, 得縮頭時且縮頭. 《增廣賢文》 ☞. 伸. 叉手雙虛托, 低頭攀 ☞. 安如盤石性靈㝬暢 明月入㨬爲孤獨 瀚墨香金沙萬事隨緣. ☞. 積德者不傾. ☞. 初. 由其不能學, 所入遂異閭. 兩家各生 《符讀書城南· 昌黎· 韓愈》 ☞. 士矜才則德薄, 女衒色則情放. 《馮夢龍· 警世通言》 남자가 잘난 체하면 천박하여지고, 여자가 잘난 체 하면 몸을 마구 굴린다. 故知士矜才..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雜詩와 雜諺/立冬節初候水始氷2日(陰10/4 )庚申.

雜詩와 雜諺 不寐(잠 못 이루며) 李恒福(1556∼1618(명종 11∼광해군 10)) 世亂疎儒術 : 어지러운 세상, 공자 가르침 멀고 時危忌太言 : 시절 위태로워 중요한 말을 꺼리는구나 不眠憂社稷 : 잠 못 이루고 나라 걱정하면서도 無力濟黎元 : 창생들을 구제할 만한 힘도 없도다 草草新年夢 : 초조해 하는 것은 새해의 꿈 蕭蕭古驛軒 : 쓸쓸한 것은 옛 역사로다 家鄕已千里 : 고향집 벌써 천리나 멀어 誰肯問寒暄 : 그 누가 내 안부를 물어줄거나 오늘의 孟子 1. 좁으면서도 넓은 이야기 齊宣王問曰: 「文王之囿方七十里, 有諸? 」 孟子對曰: 「於傳有之. 」 제선왕이 물었다. "문왕의 사냥터는 사방 70 리였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맹자가 대답했다. "그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曰: 「若是其大乎? 」 曰: ..

카테고리 없음 2021.11.08

심빈의 순국과 순국절도사 두위/立冬節初候水始氷2日(陰10/4 )庚申.

《後晉紀5 齊王 開運 2年》〈乙巳· 945〉 ⑤. 2월 1일에 황제가 활주에 도착하였고, 안심기에게 명령하여 업도에 주둔하게 하였다. 7일에 황제는 활주를 출발하였고, 8일에 전주에 도착하였다. 12일에 마전절 등의 여러 부대가 차례로 북상하였다. 유지원이 이 소식을 듣고 말하였다. "중국이 피폐하니 스스로 지키는 것도 충분하지 못할까 두려운데, 마침내 강한 오랑캐에게 가로질러 도전하여 그들을 이겼다 하여도 오히려 후환이 있을 것인데 하물며 이기지 못함에야?" ⑤. 二月,壬辰朔,帝至滑州,〈【章:十二行本「州」下有「壬申」二字;乙十一行本同;孔本同;退齋校同。】〉命安審琦屯鄴都。甲戌,帝發滑州;乙亥,至澶州。己卯,馬全節等諸軍以次北上。〈上,時兩翻。〉劉知遠聞之曰:「中國疲弊,自守恐不足;乃橫挑強胡,〈挑,徒了翻。〉勝之猶有後患,..

카테고리 없음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