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無牝鷄晨鳴 《顔氏家訓 第5篇 治家9》牝雞晨鳴,以致禍也。/ 암탉이 울면 화가 온다. 婦主中饋,惟事酒食衣服之禮耳,國不可使預政,家不可使幹蠱;如有聰明才智,識達古今,正當輔佐君子,助其不足,必無牝雞晨鳴,以致禍也。 아낙은 규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을 주관하고 오직 술.. 카테고리 없음 2017.11.07
2017년 11월 3일 오후 08:30 (太安四年(458)) 二月丙子, 登碣石[Jiéshí Shān]山, 觀滄海, ○ (太安四年(458)) 二月丙子, 登碣石山觀滄海, 大饗群臣於山下, 班賞進爵各有差. 改碣石爲樂遊山, 築壇記行於海濱. ☞.登碣石[Jiéshí Shān]山:現 登碣石[Jiéshí Shān]山. 山东省, 无棣县. ☞.碣石.. 카테고리 없음 2017.11.03
2017년 11월 3일 오전 05:18 雀角鼠牙[ què jiǎo shǔ yá ] 《詩經》《召南篇》의 〈行露〉 訟事에 걸려든 여인이 하소연하는 내용이다. 雀、鼠:比喻强暴者。原意是因为强暴者的欺凌而引起争讼。后比喻打官司的事。 ︾查看更多 ︽收起更多 基本释义 详细.. 카테고리 없음 2017.11.03
제13강(11/1) 제13강(11/1) 1.字學 ☞.用盡自己心, 笑破他人口. 스승은 정성을 다하여 제자를 가르쳐서, 제자들을 즐겁이 깨우치게 한다. 宗門拈古彙集 (45卷) -清 淨符彙集 - 南泉用盡自己心。笑破他人口。山僧則不然。有問如何是藏。錦包特石。如何是珠。鐵褁泥團。宣州刺史陸亘大夫(南三南.. 카테고리 없음 2017.11.01
兄遂殺弟 《顔氏家訓 第5篇 治家5》而過嚴刻 梁孝元世,有中書舍人,治家失度,而過嚴刻,妻妾遂共貨刺客,伺醉而殺之。 양 효원제 때에 어떤 중서사인이 빕안 다스리는 일에 정도를 잃어 지나치게 엄격하고 각박하였는데, 결국 처첩이 함께 자객을 사서 술 취한 틈을 타서 죽여버렸다. 《顔氏.. 카테고리 없음 2017.10.31
儉而不吝/검소하되 인색하지 아니하다. 《顔氏家訓 第5篇 治家1》 夫風化者,自上而行於下者也,自先而施於後者也。是以父不慈則子不孝,兄不友則弟不恭,夫不義則婦不順矣。父慈而子逆,兄友而弟傲,夫義而婦陵,則天之兇民,乃刑戮之所攝,非訓導之所移也。 교화란 위에서 아래로 행하여지고, 먼저 난 사람으로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7.10.30
제12강(10/25) 제12강(10/25) 1.字學 ☞.水流元入海, 月落不離天-五言禪句抄 물은 흘러 바다로 가고, 달이 비록 지나 하늘에 있음이로다. 법문은 광대하나 결국은 성불에 이른다는 법어. 2.書法雅言 3.槿堂體本 ☞.簞食瓢飮,箪食瓢饮 [dān sì piáo yǐn] 【뜻】 한 대그릇의 밥을 먹고 한 쪽.. 카테고리 없음 2017.10.25
安之樂之〔ān zhī lè zhī〕 安之樂之〔ān zhī lè zhī〕 富亦樂 貧亦樂/부유해도 즐겁게, 가난해도 즐겁게, Fù yì lè pín yì lè 甜亦樂 苦亦樂/달아도 즐겁게, 써도 즐겁게, tián yì lè kǔ yì lè 同苦同甘/쓴 것도 단 것도 함께하니, tóng kǔ tóng gān 安之樂.. 카테고리 없음 2017.10.24
2017년 10월 23일 오전 05:41 恬不爲愧[tián bù wéi guài] 옳지 않은 일을 하고도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음. 《汉书·贾谊传》:“至于俗流失,世坏败,因恬而不知怪。” 《汉书·贾谊传》:“至于俗流失,世坏败,因恬而不知怪。” 令禽惡.. 카테고리 없음 2017.10.23
2017년 10월 22일 오후 05:12 攻克乃還〔gōngkènǎihuán〕 曹丕强行给司马懿和柏灵筠牵红线,其实不过是想在司马懿身边安插一个眼线。曹丕想要继承曹操的志向,统一三国,还百姓一个太平。他就必须借助司司马懿的才能,光&#.. 카테고리 없음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