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安四年(458)) 二月丙子, 登碣石[Jiéshí Shān]山, 觀滄海,
○ (太安四年(458)) 二月丙子,
登碣石山觀滄海, 大饗群臣於山下, 班賞進爵各有差. 改碣石爲樂遊山, 築壇記行於海濱.
☞.登碣石[Jiéshí Shān]山:現 登碣石[Jiéshí Shān]山. 山东省, 无棣县.
☞.碣石山[Jiéshí Shān]
曹孟德率军北伐乌桓贵族,登临碣石,写下著名诗篇《观沧海》:
“东临碣石,以观沧海。水何澹澹,山岛竦峙。树木丛生,百草丰茂。秋风萧瑟,洪波涌起。日月之行,若出其中。星汉灿烂,若出其里。幸甚至哉,歌以咏志。”毛泽东诗“
魏武挥鞭,东临碣石有遗篇……”使曹操的雄心才略得到了升华。
조맹덕이 군사를 거느리고 북쪽으로 오환의 귀족들을 토벌하고 갈석에 올라 저명한 시편 ‘관창해’를 지었다.
“동쪽으로 갈석에 임하여 창해를 바라본다, 물은 어찌 저리 아득하고 섬이 우뚝 솟았는가? 나무들은 빽빽하고 온갖 풀이 우거졌네. 가을 바람 소슬한데 큰 파도가 용솟음 친다. 일월의 운행이 그 안에서 나오는듯, 은하수의 반짝거림이 그 속에서 나오는듯, 행운이 심히 지극하도다! 노래로써 나의 뜻을 읊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