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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12/27)/辛丑䄵冬至節仲候麋角海3日(음11/26)辛亥.

槿堂體本(12/27) ☞. 華城. ☞. 行善積德濟世爲懷.《陳大羽篆書作品》 ☞. 美 ☞. ☞. 和氣生財.[hé qì shēng cái]《彷徨·离婚》 鲁迅《彷徨·离婚》:“一个人总要和气些,‘和气生财’,对不对?” 【反义词】: 两败俱伤 ☞. 對酒當歌,人生幾何!譬如朝露,去日苦多。慨當以慷,憂思難忘。何以解憂?唯有杜康。《短歌行· 曹操》 술을 들며 노래한다. 인생살이 얼마든가? 아침이슬 같으리니, 지난날의 많은 고통. 슬퍼하며 탄식해도, 근심 잊기 어렵구나. 무엇으로 근심 풀까, 그건 오직 술뿐일세. 【全文】 對酒當歌, 술을 들며 노래한다. 人生幾何. 인생살이 얼마든가? 譬如朝露, 아침이슬 같으리니, 去日苦多. 지난날의 많은 고통. 慨當以慷, 슬퍼하며 탄식해도, 憂思難忘. 근심 잊기 어렵구나. 何以解憂, 무엇으로 근심 풀..

카테고리 없음 2021.12.27

周의 江北 奪取/辛丑䄵冬至節初候蚯蚓結2日(음11/20)乙巳

《後周紀4 太祖 顯德 4年》 (丁巳, 957) ⑬. 4월 28일에 조서를 내려서 변수를 소통시켜서 북쪽으로 가서 오하장으로 들어가게 하라고 하였는데, 이로부터 제· 로의 배들이 모두 대량에 모이게 되었다. ⑬. 乙酉,詔疏汴水北入五丈河,〈河自都城歷曹、濟及鄆,其廣五丈,舊名五丈河;宋開寶六年,詔改名廣濟河。薛史曰:浚五丈河,東流於定陶,入于濟,以通齊、魯運路。〉由是齊、魯舟楫皆達於大梁。 ⑮. 조서를 내려서 율령의 문구가 옛날식이어서 알기 어렵고, 격칙(格敕: 律· 令· 格· 則 중 格은 시행규칙을 이름)은 번잡하고 한결같지가 않아서 어사지잡사인 장식 등에게 명령하여 훈석을 달게하여 자세히 확정하여 을 만들었다. ⑮. 詔以律令文古難知,格敕煩雜不壹,命御〈【章:十二行本「御」上有「侍」字;乙十一行本同;張校同。】〉史知雜事張湜等〈唐..

카테고리 없음 2021.12.23

籌筆驛[chóu bĭ yì]//辛丑䄵冬至節初候蚯蚓結1日(음11/19)甲辰

籌筆驛[chóu bĭ yì] 羅隱 抛擲南陽爲主憂,/ 남양을 버린것은 유비의 걱정 때문인데 北征東討盡良籌。/ 북정과 동토를 위한 계책에 온힘을 다 쏟았다. 時來天地皆同力,/ 때가 왔을 때 하늘 땅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였고, 運去英雄不自由。/ 운이 다하자 영웅도 자유롭지 못하였다。 千里山河輕孺子,/ 천리 강산은 어린 유선이 가벼이 버렸고, 兩朝冠劍恨譙周。/ 양조(유비, 유선)의 문신,무신은 유선을 원망하였다。 唯餘岩下多情水,/ 오직 남은 것은 바위 아래 다정수, 猶解年年傍驛流。/ 마치 지난 일 아는 것처럼 주필역 둘러 흐른다。 译文 诸葛亮抛弃隐居为主人分担兴汉之忧,四处征战竭尽全力帷幄运良筹。 时势顺利时仿佛天地都齐心协力,大运一去即使英雄也难以指挥自由。 蜀汉千里江山被小子轻易抛掷。遗恨编纬只能怪两朝老臣谯周。 而今只剩下山..

카테고리 없음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