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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徵古. 安友進/辛丑䄵冬至節末候水泉動4日(음12/1)丙辰.

《後周紀5 世宗 顯德 5年》 (戊午, 958) 51. 애초에, 당의 태부· 겸중서령인 초공 송제구는 붕당을 많이 심어놓고 조정의 권한을 오로지 굳게 하려고 하였으며, 조급하게 진급하려는 인사들이 다투어 그에게 붙어서 추천하고 장려하여 나라의 원로로 삼았다. 추밀사인 진각과 부사인 이징고는 송제구의 세력을 믿고 더욱 교만하였다. 허문진 등이 자금산에서 패배하게 되자, 진각은 송제구· 이경달과 더불어 호주에서 숨어서 돌아오니, 나라의 사람들은 두려워하였다. 51. 初,唐太傅兼中書令楚公宋齊丘多樹朋黨,欲以專固朝權,〈朝,直遙翻。〉躁進之士爭附之,推獎以為國之元老。樞密使陳覺、副使李徵古恃齊丘之勢,尤驕慢。及許文稹等敗於紫金山,覺與齊丘、景達自濠州遁歸,〈事見上卷上年。〉國人忷懼。〈忷,許拱翻。〉 당주가 일찍이 한탄하였다. "나의 ..

카테고리 없음 2022.01.03

잡사

清零(qīng líng) 「含义」 寂寞孤单;数据归零,重新计算 「釋 义」 寂寞孤单。唐·陆龟蒙 《奉和袭美太湖诗·三宿神景宫》:“四轩尽疏达,一榻何清零。” 灵踪未遍寻,不觉溪色暝。回头问栖所,稍下杉萝径。岩居更幽绝,涧户相隐映。过此即神宫,虚堂惬云性。四轩尽疏达,一榻何清零。仿佛闻玉笙,鼓铿动凉磬。风凝古松粒,露压修荷柄。万籁既无声,澄明但心听。希微辨真语,若授虚皇命。尺宅按来平,华池漱馀净。频窥宿羽丽,三吸晨霞盛。岂独冷衣襟,便堪遗造请。徒深物外趣,未脱尘中病。举首谢灵峰,徜徉事归榜。 殺人滅口[shā rén miè kǒu] 사람을 죽여 비밀을 유지하다. 사람을 죽여 입을 막다. 간웅 조조를 일컫는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여백사를 죽여 살인멸구(殺人滅口)한 일화나 부족한 군량미 때문에 병사를 속이고 그 담당자인 왕후를 죽인 일화에서 조조의 ..

카테고리 없음 2021.12.31

南唐의 稱藩/辛丑䄵冬至節末候水泉動2日(음11/30)乙卯.

《後周紀5 太祖 顯德 5年》 (戊午, 958) ⑤. 황상은 전함을 이끌어서 회하에서 장강으로 들어가게 하려고 하였으나 북신언에 막혀서 건너지 못하자, 초주 서북에 있는 관수를 뚫어서 그 길을 통하게 하려고 하여 사자를 파견하여 시찰하게 하였는데, 돌아와서 지형으로 보아서 불편하며 공력을 계산하면 대단히 많이 들 것이라고 하였다. ⑤. 上欲引戰艦自淮入江,阻北神堰,不得渡;〈北神鎭在楚州城北五里,吳王夫差溝通江、淮,後人於此立堰者,以淮水低,溝水高,防其洩也。舟行渡堰入淮。今號為平水堰。艦,戶黯翻;下同。〉欲鑿楚州西北鸛水以通其道,〈今楚州城西老鸛河是也。〉遣使行視,還言地形不便,計功甚多。〈行,下孟翻。還,從宣翻,又如字。〉 황상이 스스로 가서 이를 보고 규획을 주며 초주의 민부를 발동하여 이것을 파게 하자 열흘 만에 완성하여 공력을..

카테고리 없음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