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33

槿堂體本(2/7)/壬寅年立春節初候東風解凍迎春花風5日(陰1/8)壬辰

槿堂體本(2/7) ☞. ☞.成事不足, 敗事有余. [chéng shì bù zú, bài shì yǒu yú]壬寅新元予極不喜趙子昂,薄其人遂惡其書。眞如□. 일을 성사시키기에는 부족하고, 일을 망치기에는 남음이 있다. 즉 일을 망치다. 傅山在《字训》中明确表达了自己的观点;“予极不喜欢赵子昂,薄其人遂恶其书”,又在《作字示儿孙》诗文中谆谆告诫自己的子孙后代要“作字先作人,人奇字自古”。还发出了“须知赵都是用心于王右军者,只缘学问不正,遂流软媚一途,心手之不可欺也如此,危哉!危哉!”这样的感叹。傅山认为一个品行不正的人,则会“心术坏而手随之”,是不会写出令人珍视的好作品的。类似的对赵孟书法否定的人还有很多,如清人冯班的《钝吟书要》中云有这样一句话:“赵文敏为人少骨力,故字无雄浑之气。”在他看来赵孟之所以屈节仕元,正是因为其人缺乏骨气,而一个缺乏骨气之人,其书法风格自..

카테고리 없음 2022.02.07

客 茅焦 /壬寅年立春節(05:51)初候東風解凍迎春花風1日(陰1/4)戊子

《秦紀1 始皇帝 9年》 (癸亥, 前238年) ⑥. 애초에, 왕이 즉위했을 때에는 나이가 어렸고, 태후는 때로 문신후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였다. 왕이 날로 장성하자 문신후는 일이 발각되어 화가 자기에게 미칠까 두려워하여 마침내 속여서 사인 노애를 환관으로 만들어서 태후에게 바쳤다. 태후가 그를 가까이하여 아들 둘을 낳으니, 노애를 징신후로 책봉하고 태원을 애국으로 하고, 정사는 모두 노애에게서 결정되었으며 객 가운데 노애의 사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⑥. 初,王卽位,年少,〈少,始照翻。〉太后□〈【章︰十二行本「□」作「時」;乙十一行本同;孔本同。】〉時與文信侯私通。王益壯,文信侯恐事覺,禍及己,乃詐以舍人嫪毐爲宦者,進於太后。〈師古曰︰嫪,居虯翻;許愼郎到翻;康盧道切。毐,烏改翻。〉太后幸之,生二子,封毐爲長信侯,..

카테고리 없음 2022.02.05

槿堂體本(1/31)//辛丑年大寒節末候水澤服堅山礬花風3日(陰1/1)乙酉

槿堂體本(1/31) ☞.安土誰知是太平, 白頭多病滯邊城. 胸中大計終歸繆, 天下男兒不復生. 花欲開時方有色, 水成潭處却無聲. 千山雨過琴書潤, 依舊晴空月獨明.《寄牛溪·宋翼弼》 이 땅이 누가 태평성대인 줄 알까, 병 많은 늙은 몸으로 변방에서 살아간다. 가슴 속 큰 뜻 끝내 얽히고, 천하의 남아 다시 살지 못 한다. 꽃이 필 때는 곧 색깔이 나타나고, 물이 못을 이루는 곳에는 도리어 소리가 없다. 온 산에 비 지나가니 책과 거문고 빛나고, 맑은 하늘에 늘 떠 있는 달은 밝기만 하다. ☞. 嚬有爲顰, 咲有爲笑.《韓非子·內儲說上》 昭侯有弊袴, 命藏之. 侍者曰; "君亦不仁者矣. 不賜左右而藏之." 昭侯曰; "吾聞明主, 愛一嚬一笑, 嚬有爲嚬, 笑有爲笑. 今袴豈特嚬笑哉. 吾必待有功者. 소후가 낡은 바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보..

카테고리 없음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