槿堂體本(10/9)/寒露節初候鴻雁來빈賓1日·雷澤歸妹4日(陰8/25)己亥.
槿堂體本(10/9) ☞. 怒髮衝冠憑欄處 瀟瀟雨歇, 抬望眼仰天長嘯 壯懷激烈. 三十功名塵與土, 八千里路雲和月. 莫等閒. 白了少年頭, 空悲切, 靖康恥猶未雪, 臣子恨何時滅. 駕長車, 踏破賀蘭山缺. 壯志饑餐胡虜肉, 笑談渴飮匈奴血. 待從頭, 收拾舊山河, 朝天闕. 《滿江紅·岳飛》 분노한 머리칼 투구를 쳐들어, 난간에 기대어 서니, 세찬 비가 그쳤구나. 눈을 들어 둘러보다 하늘을 향해 크게 소리 지름은 사나이 품은 뜻 뜨거움이라. 팔천 리 길, 구름과 달을 벗하리라. 세월 가벼이 보내지 마라. 청년의 머리 희어지면 공허한 회한에 사무치리니, 정강년(靖康年)의 치욕 아직도 씻지 못하여, 전차 휘몰아 적진을 돌파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토를 수복하여 황제께 알현하리니. ☞. 怒髮衝冠憑欄處 瀟瀟雨歇, 抬望眼仰天長嘯 壯懷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