芒種 芒種 6월 6일 『까끄라기(芒) 종자(種)라는 뜻으로 까끄라기가 있는 보리를 수확함을 말한다.』 24절기의 아홉 번째로 양력 6월 6~7일 무렵이 된다. 小滿과 夏至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도가 75°일 때이다. 벼,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芒) 곡식의 수확을 할 적당한 때라는 뜻이다. 〔농번기의 최고 절.. 카테고리 없음 2010.06.05
黃山松煙 遣興 許蘭雪軒 梧桐生嶧陽 / 오동나무는 역양산에서 자랐는데, 幾年傲寒陰 / 몇 해나 차가운 그늘을 견디었나. 幸遇稀代工 / 다행이 세상에 드문 악공을 만나, 촉取爲鳴琴 / 베어져 소리 좋은 거문고 되었네. 琴成彈一曲 /그 거문고로 한 곡조를 탔건마는, 擧世無知音 / 온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네... 카테고리 없음 2010.06.03
鄕原 盡心章句下 三十七章 萬章問曰 [ 孔子在陳曰 { 盍歸乎來! 吾黨之士狂簡, 進取, 不忘其初. } 孔子在陳, 何思魯之狂士? ] 孟子曰 [ 孔子 不得中道而與之, 必也狂獧乎! 狂者進取, 獧者有所不爲也 . 孔子豈不欲中道哉? 不可必得, 故思其次也. ] 萬章이 묻잡기를, “孔子께서 陳에 계실 때, ‘왜 아니 돌아갈까 .. 카테고리 없음 201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