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字 酬答 용만의 관소에 당도하여 조 종사 죽음공이 나의 도중에 지은 작품을 보여 달라고 요구하기에 나는 백상루에서 밝을명자 운자로 지은 근체시를 말해 줬다. 이로 인해 제공들이 차운하였으므로 지루함을 모르고 수답하였다[到灣館 趙從事竹陰公索余途間述作 余以百祥樓明字近體言之 因被諸公次韻 酬.. 카테고리 없음 2010.07.13
百聯-抄解 百일백 백, 힘쓸 맥 ㉠일백 ㉡여러 ㉢백 번 " alt>百聯연이을 련(연) ㉠연잇다 ㉡잇닿다 ㉢나란히 하다 " alt>聯抄뽑을 초 ㉠뽑다 ㉡베끼다 ㉢가려베끼다 " alt>抄解풀 해 ㉠풀다 ㉡가르다 ㉢흩어지다 " alt>解 河西 金麟厚 1. 花笑檻前聲未聽/꽃이 난간 앞에서 웃어도 소리 들리지 않고 鳥啼林下漏難看 /새.. 카테고리 없음 2010.07.12
愛蓮說 위 작품은 南丁 崔正均先生이 揮毫한 것 山中覓覓復尋尋(산중멱멱부심심) 산 속을 찾아가고 또 다시 찾아가서 覓得紅心與素心(멱득홍심여소심) 紅心과 더불어 素心 또한 얻었네. 欲寄一枝嗟遠道(욕기일지차원도) 한 줄기 보내려니, 아! 길(道)은 멀구나! 露寒(香)冷到於今(노한(향)냉도어금) 찬 이슬 .. 카테고리 없음 2010.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