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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은 南丁 崔正均先生이 揮毫한 것
山中覓覓復尋尋(산중멱멱부심심) 산 속을 찾아가고 또 다시 찾아가서
覓得紅心與素心(멱득홍심여소심) 紅心과 더불어 素心 또한 얻었네.
欲寄一枝嗟遠道(욕기일지차원도) 한 줄기 보내려니, 아! 길(道)은 멀구나!
露寒(香)冷到於今(노한(향)냉도어금) 찬 이슬 맑은 향기 예까지 이르도다.
-南丁 試毫 - 寒下補香字 -
愛蓮說
周敦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