仲孚見和 復作六首 仲孚見和 復作六首-李穀 其ㅡ '비 왔으면 하던 농가 이제는 또 날 갰으면, 하늘이 말하지 않아도 사시는 운행하는 법 欲雨農家又欲晴<욕우농가우욕청> 皇天不語四時行<황천불어사시행> 강물은 호호하게 불어 창해까지 잇따르고, 구름은 망망하게 일어 태양을 가리고 있네 水生.. 카테고리 없음 2012.10.08
一犬吠形百犬吠聲(일견폐형백견폐성) 一犬吠形百犬吠聲(일견폐형백견폐성) 개 한 마리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모든 개가 따라 짖는다 개 한 마리가 어떤 물체를 보고 짖어대면 다른 수많은 개들이 그 소리만 듣고 덩달아 짖는다는 말로, 한 사람이 무엇을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퍼뜨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실처럼 떠들.. 카테고리 없음 2012.10.08
蟬(선) - 伯施 虞世南(백시 우세남) 蟬(선) - 伯施 虞世南(백시 우세남) 垂緌飮淸露(수유음청로) : 매미 부리 드리우고 맑은 이슬 마시니 流響出疎桐(유향출소동) : 맑은 울음소리는 성긴 오동나무에서 퍼져간다. 居高聲自遠(거고성자원) : 높은 곳에 살아 소리도 저절로 멀리 가는 것이지 非是藉秋風(비시자추풍) : 가을바.. 카테고리 없음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