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詩 名句 富貴於我如浮雲 /富貴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淸風明月本無價 /청풍명월은 本來 값이 없는 것이며 近水遠山皆有情 /가까운 물과 먼 山은 다 뜻이 있는 것이로다 靑山不墨千秋屛/靑山은그리지 않아도 千年의 屛風이요 流水無絃萬古琴/흐르는 물은 줄이 없어도 萬古의 거문고로다 靑山無話花長笑/靑山.. 카테고리 없음 2010.04.06
茶詩 茶의 性稟(대흥사의 초의선사가 김명희에게 보낸 茶詩) 옛부터 성현들은 모두 차를 즐겼나니 차는 군자처럼 성미에 사악함이 없어서라네 (古來聖賢俱愛茶 茶如君子性無邪) 七碗茶詩 著者: 唐 盧仝/譯者: 陳香茶事는 다음 3가지이다. 첫째가 茶聖 陸羽가 지은 茶經이고, 둘째가 盧仝이 쓴 七碗茶詩, 셋.. 카테고리 없음 2010.04.05
772함의 찬란한 부활을 기다리며.... 아! 祖國 兮山 朴斗鎭(1916~1998) 한번쯤은 오늘 아침 조국을 불러보자. 한번쯤은 오늘 아침 스스로를 살피자. 바람과 햇볕살과 江줄기와 산맥 사이 살아서 길리우다 죽어 안겨 품에 묻힐, 조국은 내가 자란 육신의 고향 조국은 나를 기른 슬픈 어머니. 白頭 먼 天池 위에 별이 내리고 南海 고운 漢擊 아래 .. 카테고리 없음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