嗟乎,此眞將軍矣!/아! 진짜 장군이다! 《漢紀7 文帝 後6年》 (癸未, 前158) 1. 겨울에 흉노의 3만 기병이 상군에 들어왔고, 3만 기병은 운중에 들어왔는데, 죽이고 노략질한 것이 아주 많으니, 봉화가 감천과 장안에 전달 되었다. 1. 冬,匈奴三萬騎入上郡,三萬騎入雲中,所殺略甚衆,烽火通於甘泉、長安。〈文穎曰:邊方備.. 지중해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