納音五行 六甲은 六十甲子의 약자이다. 육십갑자는 甲子, 乙丑, 丙寅...을 거쳐 癸亥까지 모두 60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당사주로 이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일종의 점술이니 사주명리학과는 무관하다. 당사주는 삼국시대에 唐나라에서 들어 왔다고 해서 당사주라 하는데 남녀가 혼인하기 위해 .. 카테고리 없음 2012.04.10
夕陽無限好 高處不勝寒/古甲子 登樂遊原 李商隱 向晩意不適 / 날은 저무는데 기분이 울적하여 驅車登高原 / 수레 몰고 높은 언덕에 올라본다. 夕陽無限好 / 석양은 한없이 좋기만 한데 只是黃昏近 / 다만 아쉽나니 황혼이 가까워라. 水調歌頭 蘇 軾 明月幾時有 밝은 달은 언제부터 있었는가? 把酒問靑天 술잔을 들어 .. 카테고리 없음 2012.04.04
주자의 분수포시 分水舖詩 朱子 물의 흐름은 이곳저곳 없는데 / 水流無彼此 땅 형세는 동쪽 서쪽이 있도다 / 地勢有西東 만약에 나뉠 때의 달라짐을 안다면 / 若識分時異 합할 적에 한가지란 것도 알걸세 / 方知合處同 與延平李先生書 熹拜違侍右, 倏忽月餘, 頃嘗附兩書於建寧, 竊計已獲關聽矣. 熹.. 카테고리 없음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