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剪梅,얼굴,동심초 一剪梅(일전매) - 李淸照(이청조) 紅藕香殘玉簟秋 (홍우향잔옥점추) 붉던 연꽃은 향기만 남았고 옥점 대자리가 가을을 느끼게 하는구나. 輕解羅裳 (경해라상) 여름 얇은 비단치마 벗어두고(가을옷으로 갈아입고) 獨上蘭舟 (독상란주) 홀로 목란배에 올랐어라. 雲中誰寄錦書來 (운중수.. 카테고리 없음 2012.11.18
望嶽 望嶽 岱宗夫如何? 齐鲁青未了。 造化钟神秀, 阴阳割昏晓。 荡胸生层云, 决眥入归鸟。 会当凌绝顶, 一览众山小 望嶽(망악.태산을 바라보고) 岱宗夫如何 태산의 큰 줄기 어떻게 생겼을가 齊魯靑未了 제와 노에 .. 카테고리 없음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