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丈夫 流水曲 崔國甫(盛唐诗人) 歸來日尙早/귀래일상조/돌아 가려니 너~무 일러 更欲向芳洲 /경욕향방주/다시 방주로 가고 싶지만 渡口水流急/ 도구수류급/강 건너 어구에 물살이 너무 급해 回船不自由 /회선불자유/배 돌리기가 어렵다네. 카테고리 없음 2012.11.28
刻鵠類鶩과 畵虎類狗 刻鵠類鶩과 畵虎類狗 각곡류목 화호유구/고니를 그리다 실패하더라도 집오리는 그려야지 호랑이를 그리다가 개를 그리는 꼴이 되어서는 안된다. 馬援兄子嚴敦 竝喜譏議 而通輕俠客 援 前在交趾 還書誡之 曰 吾欲汝曹 聞人過失 如聞父母之名 耳可得聞 口不可得言也 好論議人長短 妄是.. 카테고리 없음 2012.11.28
自敍帖 懷素自敍帖 懷素家長沙하고 幼而事佛하며 經禪之暇에 頗好筆翰이라 然恨未能遠覩前人之奇迹하고 所見甚淺하여 遂擔笈杖錫하고 西遊上國하여 謁見當代名公하고 錯綜其事하니 遺編絶簡을 往往遇之하고 豁然心胸하여 略無疑滯하다 魚牋絹素에 多所塵點을 士大夫不以爲怪焉이.. 카테고리 없음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