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취비농 (甘脆肥濃) 감취비농 (甘脆肥濃) 한나라 때 매승(枚乘)이 '칠발(七發)'에서 말했다. "달고 무르고 기름지고 맛이 진한 음식(감취비농·甘脆肥濃)은 이름하여 창자를 썩게 만드는 약이라 한다. 잘 꾸민 방과 좋은 집은 질병을 부르는 중매라 이름한다. 나고 들 때 타는 가마와 수레는 걷지 못하게 만드.. 카테고리 없음 2013.01.28
身體髮膚受之父母 오늘은 壬辰年(단기4346) 癸丑月(12) 十七日 月曜日 甲午 大寒節(06:52) 中候 征鳥厲疾(새매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절후) 세째날이다. 身體髮膚受之父母(신체발부수지부모)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근당 梁澤東(한국서예박물관장) 출세하고 후세에까지 이름을 날리.. 카테고리 없음 2013.01.28
共人賦四喜詩 오늘은 壬辰年(단기4346) 癸丑月(12) 十六日 日曜日 癸巳 大寒節(06:52) 中候 征鳥厲疾(새매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절후) 둘째날이다. 네 가지 기쁜 일 共人賦四喜詩(공인부사희시) ―윤기(尹愭·1741∼1826) 窶家急債券初了(구가급채권초료)가난한 집 급한 빚을 이제 막 해결하고 破.. 카테고리 없음 201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