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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4/10)/淸明節中候田鼠化爲鴽麥花風1日(陰閏2/20)戊戌

槿堂體本(4/10) ☞. 事無全遂, 物不兩興. 《耻言· 徐禎稷》 事無全遂, 物不兩興. 故天地之間, 必有缺陷. 夫明者, 不務求全其所可缺者, 恐致損其所不可缺者. 일은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없고, 사물은 양쪽 모두 흥하는 법이 없다. 그래서 하늘과 땅 사이의 일은 반드시 결함이 있게 마련이다. 현명한 사람은 결함이 있을 수 있는 일에서 온전함을 구하기에 힘쓰지 않고, 결함이 있을 수 없는 일에서 덜어냄이 생길까 염려한다. ☞. 財星建旺壽如松. 재운의 별이 하늘에 비치고 건강 또한 왕성하여 수명은 솔과 같네! ☞. 作徳(善)降祥. 《尚书·伊训》:“作善降之百祥,作不善降之百殃。” 旧指平日行善,可获吉祥。 鲁迅《论睁了眼看》:“‘作善降祥’的古训,六朝人本已有些怀疑了,他们作墓志,竟会说:‘积善不报,终自欺人’的话。” ☞...

카테고리 없음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