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카네기의 벽에걸린 그림 유명한 鋼鐵王 "카네기"의 사무실 한 벽에는 낡은 커다란 그림 하나가 그의 일생동안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거나 골동품적인 가치가 있는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그림 내용은 커다란 나룻배 하나와 배를 젓는 노가 썰물때에 밀려와 모래사장에 .. 카테고리 없음 2009.06.29
落成款識 1.落款 이란? 2.낙관하는 법 낙관하려면, 가, 언제(휘호한 연월) 나, 어디서(휘호한 장소) 다, 누가(휘호한 사람-성명이나 아호) 라, 왜(휘호한 이유, 누구를 위해서) 마, 무엇을(휘호한 글이나 종류) 을 쓰는 것이 완전한 서식이라고 하지만, 대략, 「다」는 반드시 쓰지만 기타는 적당.. 카테고리 없음 2009.06.17
窺窬 (규유)또는 窺墻(규장) 窺窬(규유:闚牖);틈을 봄 또는 틈으로 내다 봄 窺墻(규장);담 너머로 봄 窺窬는 老子 第四十七章 鑒遠 不行篇에 나온다. "不出戶知天下不窺窬見天道其出彌遠其知彌少 불출호지천하불규유견천도기출미원기지미소 是以聖人不行而知不見而名不爲而成" 시이성인불행이지불견이면불위이성 "집을 나가지.. 카테고리 없음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