吹毛求疵/秋霖賦 秋霖賦 谿谷 張維 아, 자연의 조화 질서를 잃어 / 欸玄鈞之愆化兮/애현균지건화혜 음기가 새는데도 수습을 못해 / 陰氣洩而莫收/음기예이막수 과도하게 비가 내려 피해 주는데 / 雨澤淫而爲沴兮/우택음이위여혜 시절은 맑은 가을 팔월이라 / 時玆屬乎淸秋/시자속호청추 그런데 지난봄 여름엔 날이 가.. 카테고리 없음 2010.09.06
白露 白露 금년에 白露는 陽曆 9月 8日이고 陰曆은 8月 初1日 이다 1年 24節氣 中에 15번째 節氣이며 8月 달의 節氣 로서 處暑와 秋分 사이에 들었다 太陽의 黃經이 165°을 통과 할 때이며 冬至로 부터는 260일째 되는 날 이다 太歲는 庚寅이고 月建은 乙酉이며 日辰은 辛酉이고 節入時間은 正丑時이다 卦는 離 .. 카테고리 없음 2010.09.05
[스크랩] 당시 한 수 감상 《白蓮》 陸龜蒙 《白蓮》: 素花多蒙別艷欺,此花真合在瑤池。 无情有恨無人覺,月曉風清欲墮時 백련은 항상 자색 화려한 꽃들로부터 업신당한다네. 고상하고 순결한 백련 서왕모의 선경요지에서나 자라나야 하는 것이거늘. 백련은 무정한듯하나 오히려 원망이 있음을 그 누가 알아차.. 카테고리 없음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