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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3/31)/春分節末候始電·雷地豫·木蘭花風(陰3/3)己亥.

槿堂體本(3/31)☞.山水林泉鹿逐風舞百川集尊彛寶鼎黍豊樂萬年康福寧.☞.積學累功心手相忘.《法書考· 盛熙明》 翰墨之妙, 通于神明, 故必, 積學累功,  心手相忘. 當其揮運之際, 自有成書于胸中, 乃能精神融會, 悉寓于書, 或遲或速, 動合規矩, 變化無常, 而風神超逸. 是非高明之資, 孰克然耶. 翰墨의 妙함은 神明을 通하는 것이므로 반드시 배움을 쌓고 노력을 하여서 마음과 손이 서로 잊어야 한다 붓을 휘두를 때에는 스스로 흉중에 글씨가 이루어지는 것이 있어서 이에 정신이 융회하여 모든 것이 글씨에 깃들여야 하며 혹 더디기도 하고 혹 빠르기도 하면서 법도에 합당하게 變化無常해야 풍신이 초일해야한다. 是非와 高明의 바탕을 누가 그렇게 할수 있겠나.☞.居不隱者思不遠. 《宥坐篇· 荀子》 居不隱者思不遠, 身不疾者志不光. / 은거..

카테고리 없음 2025.03.31

槿堂體本(3/24)/春分節仲候雷乃發聲·雷天大壯·梨花風(陰2/25)壬辰

槿堂體本(3/24) ☞.世間本無垢與淨, 只(祗)緣自起分別心. 《自在語 37· 聖嚴法師》세상에 본래부터 더럽고 깨끗한 것은 없으며, 다만 스스로 구분지으려는 마음에 의한 것일 뿐이다.☞.居不隱者思不遠, 身不疾者志不光. 《宥坐篇· 荀子》은거해보지 않고는 사고가 원대할 수 없고, 역경에 처해보지 않은자는 뜻이 넓을 수 없다.☞. 汲古尋幽承文脈.☞. 嚴以律已不虧捐, 寬以待受人蓋多. 《自在語 84· 聖嚴法師》 자신에게 엄격하면 손해가 적고, 남에게 관대하면 이로움이 많다.☞.寧以勤勉補笨拙, 勿仗聰明而懈怠.  《自在語 83· 聖嚴法師》 근면으로 어리석음을 보충할진언정 총명함을 믿고 게으르지 않는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24

槿堂體本(3/17)/驚蟄節末候鷹化爲鳩·火地晉·蔷薇花風(陰2/18)丙戌

槿堂體本(3/17)☞. 空山新雨後, 天氣晩來秋. 明月松間照, 淸泉石上流. 竹喧歸浣女, 蓮動下漁舟. 隨意春芳歇, 王孫自可留.《山居秋暝· 王維/唐》 공산에 새로 비 내린 뒤 저녁 되자 날씨는 가을이로세. 밝은 달은 소나무 사이로 비치고, 맑은 샘물 바위 위로 흐르네. 빨래하던 처녀는 대숲 헤치며 돌아가고, 고깃배 지나가니 연잎 흔들리네. 제 뜻대로 봄꽃은 저버렸지만, 내 스스로 여기 머물만하네.☞.隆冬願作送暖人.《自在語· 聖嚴法師 》 枯旱祈降及時雨, 隆冬願作送暖人.가물 때 기원하면 단비가 내리고, 한겨울에는 원하는대로 따뜻함을 가져다줄 사람, ☞. 富貴多從積福來.《度月慧靜》 若望常保富貴, 培福要緊, 富貴多從積福來.만약 부귀를 늘 간직하려면, 복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귀는 주로 복을 쌓은데서 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