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興夜寐箴 夙興夜寐箴 鷄鳴而寤, 思慮漸馳. 盍於其間, 澹以整之. ( 계명이오, 사려점치. 합어기간, 담이정지 ) ▶닭이 울어 잠을 깨면, 이러저러한 생각이 점차로 일어나게 된다. 어찌 그 동안에 조용히 마음을 정돈하지 않겠는가! 或省舊愆, 或紬新得. 次第條理, 瞭然默識. ( 혹성구건, 혹주신.. 카테고리 없음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