槿堂體本(2/2)

☞.满室清风满几月,坐中物物见天心. 一溪流水一山云,行处时时观妙道。 《菜根谭》
방안 가득 맑은 바람 책상 위 밝은 달빛, 앉은 자리 온갖 물품이 천심으로 보인다. 흐르는 계곡물과 구름, 발 딛는 곳마다 삶의 오묘한 마음 깨닫네!


☞.庭深有竹春常在, 山静無人水自流.
☞.莫愁前路無知己, 天下誰人不識君.《別董大· 高適》
千里黃雲白日曛, 北風吹雁雪紛紛. 莫愁前路無知己, 天下誰人不識君.
천 리에 누런 구름이 깔려 해는 어둑어둑하고, 북풍은 기러기를 몰아치고 눈발은 흩날린다. 앞길에 알아주는 이가 없다고 근심하지 말라, 천하에 누가 그대를 모르겠는가.

☞. 世閒有五欲

☞.世閒有五欲, 愚者爲所縛. 能斷此諸欲, 永盡一切苦. 《別譯雜阿含經》
세상에는 5욕락이 있는데어리석은 이는 그것에 속박되어 있네.그러나 이 모든 애욕을 끊을 수 있다면, 일체의 괴로움을 영원히 다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