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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12/22)/冬至節初候 蚯蚓結·風澤中孚(陰11/3)乙丑.

solpee 2025. 12. 22. 10:40

槿堂體本(12/22)

 

☞.[覺:觉:  jué]知之本在覺. 大覺悉圓滿. 去去去中知, 行行行裏覺.

☞.若無間事挂心頭, 便是人閒好時節.《碧巖錄 65則》

만약 쓸데없는 일을 심두에 걸지 않는다면, 곧 이 인간이 좋은 시절이다.

淨因岳頌淨因岳, 孟春猶寒第一月, 仲春漸暄第二月, 若無閑事掛心頭, 便是人閒好時節. 江南幷兩浙, 春寒又秋熱.

맹춘이지만 아직 추운 것은 제1월이고, 중춘이라 점차 따뜻함은 제2월이라 하니, 만약 쓸데없는 일을 심두에 걸지 않는다면, 

곧 이 인간이 좋은 시절이다. 강남과 아울러 兩浙(浙東과 浙西)이, 봄에 춥고 또 가을에 덥다.

☞.雙手迎春.

☞. 春風大雅能容物;秋水文章不染塵。《東籬樂府·春風對瀟湘· 白居易》

春风一夜吹乾雨,晓日新斋莺语开。春风大雅能容物,秋水文章不染尘。

 

☞. 求大富大贵,只求安能無恙(平安健康)

因为,人这一辈子,不求大富大贵,只求平安健康,面朝大海,春暖花开。

☞.水能性淡爲吾友, 竹解心虛即我師. 池上竹下作· 白居易》

穿籬繞舍碧逶迤,十畝閑居半是池。食飽窗間新睡後,腳輕林下獨行時。水能性淡爲吾友,竹解心虛是我師。何必悠悠人世上,勞心費目覓親知

울 뚫린 집 주위는 구불구불 푸르고, 열이랑 밭 한가하니 반쯤은 연못이라. 배불러 창 사이에 새로운 잠 잔 후에 숲 아래 발 가벼이 홀로 가며 거니네. 물은 능히 담박해 내 친구 될 만하고, 대나무는 속 비어 나의 스승. 구태여 유유한 인간 세상 위에서, 마음으로 애쓰며 피로하게 친지 찾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