槿堂體本(12/1)

☞.老境侵尋近, 還嗟識事稀. 眼昏難辨物, 耳聵不知譏.《老境· 梅月堂》
늙바탕이 차츰차츰 다가오건만, 더욱 인생사 아는 것이 적음을 탄식하네. 눈은 흐릿해 물건을 분별하기 어렵고, 귀도 어두워 조롱을 알지 못하네.
炕煖惟耽睡, 蔬甘可療飢. 人間多少事, 方覺頗相違.
구들은 따뜻하니 자는 것에 빠지고요, 나물은 달아 요기할만 하네. 인간세상의 이런 저런 일들, 이제야 자못 서로 어긋남을 알았네.

☞. 《老境· 陸 游》
人生七十古来稀,老境侵尋近更休。世事消磨日月遒,交游零落山川隔。病多却笑医无药,酒少聊须客解忧。莫道桑榆晚景近,也从樽俎奉清流。

☞.食客盈門, 生意興隆.
食客盈门生意旺,财源广进福满堂。美食飘香诱四方,生意兴隆通四海。

☞.瑞氣盈門, 凝祥聚瑞.



☞.勝利. ☞.閒夢.

☞.千山月色令人醉, 半夜梅花入夢香.《覺慈寺·南宋·戴復古》
踏破白云登上方,自嫌尘土涴禅床。千山月色令人醉,半夜梅花入梦香。深谷不妨春到早,老僧殊为客来忙。山童懒惯劳呼唤,自拗枯松煮术汤。
☞.淡飯粗茶有眞味, 明窗淨氣是安居.
粗茶淡饭[cū chá dàn fàn],出自宋·黄庭坚《四休导士诗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