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강(6/20)
1.文字學
☞.小處不能調理, 未有能治大者。《傳世言》중에서
작은 곳도 능히 다스리지 못하면서, 아직 큰 곳을 잘 다스린 적이 없다.
近处不能感动,未有能及远者。
小处不能调理,未有能治大者。
亲者不能联属,未有能格疏者。
一家生理不能全备,未有能安养百姓者。
一家子弟不率规矩,未有能教诲他人者。
2.書法雅言
3.槿堂體本
☞.春有百花秋有月 ,夏有凉風冬有雪 ,若無閑事挂心頭,便是人間好時節。”爲宋朝無門慧開禪師所作,錄入其評釋古代禪門公案的《無門關》一書。
봄에는 백화 가을엔 달, 여름엔 서늘한 바람 겨울엔 눈。마음만 걸림없이 한가롭다면, 이야말로 인간세상 호시절이라。
☞.去華不實[華而不實]
☞.事能知足心常樂, 人到無求品自高。《 明心寶鑑》〈 正己篇〉
일을 함에 능히 만족할 줄 알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이 구함이 없으면 품격은 높아진다。
☞.花放日中好, 泉鳴...
☞.渡於沸流谷忽本西...
☞.锄禾日當午,汗滴禾下土。誰知盤中餐,粒粒皆辛苦。《 李绅 》〈憫農〉
김 매니 때는 벌써 한 낮, 땀방울이 밭(논) 이랑(바닥)에 떨어지네。누가 알리 그릇에 담긴 밥이, 한 알 한 알 농민의 땀인 것을。
☞.蓮之愛, 同予者何...
☞.忍 忍 夫婦忍之終歡樂 和樂
☞.成于癸丑, 堂舍花
☞.生來一陳淸風起, 滅去澄潭月影沈。《法語》중에서
생이 오는 것은 한바탕 맑은 바람이 이는 것이요, 생이 멸함은 맑은 못에 달 그림자 잠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