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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ee 2014. 1. 22. 10:34

 

 

 

 

 

죽전 구 국민은행 건물 이층 이재붕칼국수 집에 걸려있는 牧丹江市 출신 盧少偉씨의 작품이다. 少偉氏는 이 식당의 서빙도우미 아줌마의 남편이란다. 킄글씨를 자신있게 휘둘러 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