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君兼聽
貞觀二年 太宗問魏徵曰 何謂爲明君暗君 徵曰 君之所以明者 兼聽也 其所以暗者 偏信也
詩云 "先人(民)有言 詢于芻蕘 昔唐虞之理 闢四門 明四目 達四聰"
정관 2년 태종이 물었다.
"명군과 암군은 무엇인가?"
위징이 답했다.
"명군은 두루두루 듣고 암군은 한 쪽만 듣는 것입니다.
'시'에 이르기를 '엣 어른들이 꼴베고 나무하는 사람에게도 물으라'고 말했습니다. 옛날 요순이 다스릴 때는 '사방 문을 열어 놓고 사방 눈을 밝혀 놓고 사방의 총명을 이르게 하였다'라고 했습니다."
魏 曺植의 「陽德祖書」에 "蓋有南威之容 乃可論於淑媛 有龍淵(泉)之利 然後議於斷割"이라 하였다.
"남위와 같은 미인을 아내로 맞아본 다음 미녀를 논할 수 있으며 용천과 같은 명검을 소지해 본 연후에 검의 날카로움을 논할 수 있다"
逍遙遊 中에서
朝菌은 不知晦朔하고
鷦鷯巢於深林하나 不過一枝이고 偃鼠飮河하나 不過滿腹이다.
뱁새가 비록 깊은 산속에 집을 지으나 한 가지의 일부에 불과하고 수달이 강물을 마시지만 자기 배를 채움에 불과하다.
하나님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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