槿堂體本(9/4)
☞. 還我山河.
宋·赵与时《宾退录》第五卷:“徽宗尝梦吴越钱王引徽宗御衣云:‘我好来朝,便终于还我河山。’”
☞. 百川歸大海.
☞. 虛心抱山.
野竹(元)吴镇野竹野竹绝可爱,枝叶扶疏有真态。生平素守远荆榛,走壁悬崖穿石埭。虚心抱节山之河,清风白月聊婆娑。寒梢千尺将如何,渭川淇澳风烟多。
☞. 求滿多憂.
☞. 胸寬似海, 心靜如山.
☞. 靜坐得幽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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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病時猶未剛辭酒, 死日方知始放觴. 醒在人間何有味, 醉歸天上信爲良. 《 明日又作· 李奎報》
앓을 적에도 술을 사절 못하니, 죽고 나야 비로소 잔을 놓으리. 맑은 정신으로 살아 있은들 무슨 재미랴, 아예 취하다 가는 게 도리어 좋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