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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9/13)/白露節仲候玄鳥歸3日(陰8/9)丙寅

solpee 2021. 9. 13. 21:16

槿堂體本(9/13)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楚簡)

☞. 口重白頭山, 心深東海水.

☞. 河伯女卽鄒牟王爲連.

☞. 《十二段錦總訣》 閉目冥心坐, 握固靜思神.

☞. 他猶三軍之旃也正也所父亡亞君猶父也其不亞.

☞. 人情莫道春光好, 只怕秋來有冷時.《增廣賢文》

 사람이 정이 봄빛 같이 좋다고만 하지마라, 가을 기운처럼 숙살도 있음을 두려워하라!

☞.臺盛氣不殊放懷字宙忘古今幽情同敍極目.

☞. 大海不棄淸濁.

☞. 不以家貧能廉潔.

☞. 柔.

☞. 默.

☞. 克世拓道.[kè shì tà dào] 난세를 개척하여 이겨 나감.

☞. 不誠無得.

☞. 壽.

☞. 保合大和.《周域 乾卦 元亨利貞》

 利貞의 彖辭로 '保合大和 乃利貞'이다. 왕필은  을 주석하면서 不和而剛暴이라고 표현하였다. [주역의] 古本足利本漢文大系本에는 不和而剛則暴也라고 되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하지 않고 하면 포악한 것이다라고 해석하여야 할 것이다.

☞. 觀我.

☞. 愛.[ài] 愛親者不敢惡於人。《孝經》。沈宏曰:“親至結心爲愛。

☞. "透" 滴水能把石穿透, 萬事功到自然成.《鶴林玉露·羅大經》

[ dī shuǐ nēng bǎ shí chuān tòu ,wàn shì gōng dào zì rán chéng] 물이 바위를 뚫듯 공 들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 透明.[tòu míng]

出處: 《二刻拍案惊奇》卷二十:“老儿曉得 商 家有赀财,又是孤儿寡婦,可以欺骗,其家金银杂物多曾经媳妇 商小姐 盘验,儿子 贾成之 透明知道。”

☞. 金文千字文《周興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