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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6/22)/夏至節鹿角解2日(음5/2)丙辰.

solpee 2020. 6. 22. 16:13

槿堂體本(6/22)

☞. 當代知音少, 相思在此身. 一分南北路, 長問往來人. 是處應爲客, 何門許掃塵. 馮...《朱慶余· 寄友人》

☞. 千里着生自豪端.

☞.永保貞吉.[yǒng bǎo zhēn jí]九成宮醴泉銘[jiǔ chéng gōng lǐ quán míng]

 居高思墜 持滿戒溢 念慈在慈 永保貞吉.[jū gāo sīzhuì, chí mǎn jiè yì, niàn cí zài cí, yǒng bǎo zhēn jí]

 높은 곳에 있을 때 떨어질 것을 생각하고, 가득 가지고 있을 때 넘칠 것을 경계하며, 이것을 생각하고 이렇게 살면, 곧고 길함을 오래 보전하리라!

☞.體有喬松壽.[tǐ yǒu qiáo sōng shòu]

史记·范睢蔡泽列传》:“世世称孤,而有许由﹑延陵季子之让,乔松之寿,孰与以祸终哉?”《汉书·王吉传》:“大王诚留意如此,则心有尧舜之志,体有乔松之寿。”

☞. 良宵永猶傳漏殘已曾賦碧雲詩迷金谷.

☞. 菜根淸香布衣暖.《聖嚴法師 自在語

菜根淸香布衣暖 勤勞建康節儉富. / 채소 뿌리에도 담백한 향기가 있고, 베옷도 입으면 따뜻하다.

부지런하면 몸이 건강하고, 절약하면 부유하여진다.

☞. 隨處修善積功德. 聖嚴法師 自在語

及時行樂乃浪漫,隨處修善積功。/ 제때에 즐기는 것은 낭만이요, 이르는 곳마다 선행을 하는 것은 공덕을 쌓는것.

☞. 使轉縱橫.自茲已降,不能兼善者,有所不...

☞.半聾.[bànlóng].

半瞎和半聋[bànxiāhé]반봉사와 반귀머거리.

耳朵半聋半不聋[ěrduǒ bànlóng bànbùlóng]귀가 반쯤만 들려도 귀머거리 아니다.

《半聾盲人君· 朴永植》반쯤 눈멀고 귀먹은 임금.

聾盲方若此, 益甚使民愁. 國政同曺國, 期望豈可求.

반쯤 聾盲 바야흐로 이와 같으니, 백성들 근심 갈수록 더욱 심하네. 나라를 曺國과 함께 그려, 

어찌 그림이 완성되기를 求하랴.

☞.融和[rónghé].

☞.拙[zhu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