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以食爲天/ 淸明節 末候 虹始見 柳花風 末日 (음3/26)辛卯

民以食爲天[mín yǐ shí wéi tiān]

 1.백성은 식량을 하늘로 여긴다, 2.식량은 국민 생활의 근본이다

 指人民以粮食为自己生活所系。《史记·郦生陆贾列传》：“王者以民人为天，而民人以食为天。”

 

【出處】《사기》〈역생육가열전〉

《史记·郦生陆贾列传》：“王者以民人为天，而民人以食为天。”

易卦解民以食为天意思，两根筷子，二数先天卦为兑。兑，为口，为吃。筷形直长，为巽卦。巽，为木、为入。组合在一起，就是用筷子吃东西。入口的是什么？是筷头。筷头圆，为乾卦，乾为天。这样吃的岂不是“天”？因此认为“民以食为天”是由这儿来的。

 

【典故】

 진나라가 멸망한 後, 天下를 차지하기 위해 항우와 유방이 다투고 있었다. 項羽는 우세한 兵力으로 劉邦을 破竹之勢로 攻擊하였고, 이에 劉邦은 성고의 동쪽 지역을 항우에게 내주고자 하였다. 이때 劉邦의 모사였던 역이기는 식량 창고인 오창 지역을 지킬 것을 主張하며 劉邦에게 다음과 같이 간언했다.

" 저는 '天이 天이라는 것을 잘 아는 자는 왕업을 이룰 수 있으나, 天을 天으로 알지 못하는 자는 왕업을 이룰 수 없다. 즉  王者는 百姓을 天으로 알고 百姓은 먹을 것을 天으로 안다(王者以民人爲天, 而民人以食爲天).'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이에, 劉邦은 酈食基의 말에 따라, 전략을 바꾸었다. 敖倉땅을 사수했고

項羽를 敗亡시키고 天下를 統一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秦朝末年，有个书生叫郦食其，很有学问。他曾献计帮助刘邦智取陈留，被封为广野君。

秦朝灭亡后，刘邦和项羽争霸。刘邦联合各地反项羽力量，据守荥阳、成皋。荥阳西北有座敖山，山上有座小城，是秦时建立的，因为城内有许多专门储存粮食的仓库，所以成为敖仓，它是当时关东最大的一个粮仓。

在项羽猛烈的攻击下，刘邦计划后撤，把成皋以东让给项羽。刘邦想听听郦食其的想法。郦食其说：“王者以民为天，而民以食为天，楚军不知道守护粟仓而东去，这是上天帮助汉朝成功的好机会啊！如果我们放弃成皋，退守巩、洛，把这样重要的粮仓拱手让给敌人，这对当前的局面是非常不利的啊！希望你迅速组织兵力，固守敖仓，一定会改变目前不利的局势。”刘邦依计而行，终于取得了胜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