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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9/13)

solpee 2017. 9. 13. 13:10

제7강(9/13)

1.字學

☞.五十爲村落, 應當設過橋-送章彛下第

三十名未立, 君還惜寸陰~

나이 삼십에 이름을 세우지 못하면, 그대 더욱 분발해야 하며, 나이 오십이면 마을을 위하여, 응당 다리를 놓을 줄 알아야 하네.

 

2. 書法雅言-傅山 寧醜論

寧拙毋巧 寧醜毋媚 寧支離毋輕滑寧眞率毋安排

 

3.體本

☞.百福從來由積德

☞.財如曉日騰雲起

☞.事能知足心常樂-陳伯崖

☞.一勤天下無難事

☞.百忍堂中有泰和

☞.人到無求品自高-陳伯崖

☞.春到門前增富貴

☞.利似春潮帶雨來

☞....骸之外雖趣舍萬...

☞.疾威上帝,其命多僻.-詩經 大雅 蕩之什蕩

"蕩蕩上帝, 下民之僻, 疾威上帝, 其命多僻. 天生蒸民, 其命匪諶, 靡不有初, 鮮克有終."

"훌륭한 임금은 백성의 임금, 포악한 임금은 그 명이 사악하고 치우침이 많다. 하늘이 백성을 낳으시니, 그 명을 믿지 못함은, 시작은 누구나 있으나, 끝을 맺는 자는 드물기 때문이다." 

 

☞.說得少時聽得多, 吾人何不學斯鳥.

말은 적게하고 듣기는 많이 하는 덕은 이새가 아니면 배울 수 있겠는가?

☞.田間不可無此君/밭 가운데 그대(개구리)가 없으면 되겠는가?

☞.時雍表昌運/때가 화락하여 융성한 운을 맞이함.

☞....或爲擊賊笏, 逆揷頭破裂. 是氣所磅礡, 凛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