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8/6)
1.字學
☞.熱情君所事, 日與近成功.-寄邢逸人 鄭常
모든 일에 열정적인 그대는, 날로 성공에 가까워지리라.
羡君無外事,日與世情違。地僻人難到,溪深鳥自飛。
儒衣荷葉老,野飯藥苗肥。疇昔江湖意,而今憶共歸。
2.書法雅言
3.體本
☞.經書是我家良田
☞.忍一言風平浪靜
☞.千祥雲集家聲遠
☞.百福年增世業長
☞.一家和樂發長壽
☞.四時健旺福無窮
☞.福到門庭喜氣盈
☞.壽同松柏千里碧
☞.結茅仍補屋, 種竹故爲籬. 多少山中味, 年秊獨自知.-述懷, 偶題, 柳方善
띠풀 엮어 지붕이고, 대나무 심어 울타리 삼았네. 그런대로 산중 생활이, 해가 갈수록 스스로 알아가네.
☞.嘯志歌懷/쌓인 회포 휘파람으로 불어 내다.
宋東坡『次韻張琬』"半日偸閑歌嘯裏, 百年待盡往來中."
☞.松下問童子, 言師採藥去. 只在此山中, 雲心不知處.-賈島
☞.騰
☞.自天降福千萬年
☞....出師表, 鬼神泣壯烈, 或爲渡江楫 , 慷慨呑胡羯.
출사표 되어, 그 장렬함으로 귀신을 울렸으며, 혹은 강 건너는 배의 노 되고, 그 비분강개는 오랑캐를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