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8/23)
1.字學
☞.爲父母而後, 可知父母之心也.
부모가 된 후라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2.書法雅言
3.體本
☞.兄弟合美家聲永
형제가 아름답게 화합하면 그 명성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家室和平世澤東(長)
집안이 화평하면 조상의 은택이 오래도록 유지되리라.
☞.壽同松柏千里碧
品似芝蘭一味清
☞.人到無求品自高-陳伯崖
事能知足心常樂,~일는 만족함을 알면 늘 즐겁고, 사람이 구하는 바가 없는 데에 이르면 인격은 절로 높아진다.
有求皆苦, 無求乃樂, 判知無求, 眞爲道行.-菩提達磨 約辨大乘入道四行觀 中에서
☞.翠柏蒼松耐歲寒
红梅绿竹称佳友 翠柏苍松耐岁寒 -元明清民國老對聯集錦
☞.人壽年豊訶盛世
☞.巧僞不如拙誠-說苑
”出自汉"刘向《说苑"丛谈》:“智而用私,不如愚而用公。故曰,巧伪不如拙诚。"
☞.雲亭, 孔子云何陋之有.-陋室銘
...공자도 "무슨 누추함이랴" 하셨다지?
砚水生冰墨未干,画梅须画晚来寒,树无丑态香沾袖,不爱花人莫与看。
☞.碧江花洲
☞.南無阿彌陀佛
☞.廉 廉者, 不動心.
三無齋人 六十七.
☞.孤燈寒照_雲陽館 與韓紳宿別 司空曙
故人江海別, 幾度隔山川, 乍見翻疑夢, 相悲各問年.
孤燈寒照雨, 深竹暗浮煙. 更有明朝恨, 離杯惜共傳.
친구와 江海에서 이별한 뒤 얼마나 오랜 세월이 산천에 막혔던가?
갑자기 만나보니 오히려 꿈인 듯 서로 슬퍼하면서 각자 나이를 물었지
외로운 등불 차갑게 비를 비추고 무성한 대숲에 어둡게 안개가 떠 있다
내일 아침이면 또 한스러우리니 안타까운 이별주 함께 드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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