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4강(8/23)

solpee 2017. 8. 23. 15:18

제4강(8/23)

1.字學

 

☞.爲父母而後, 可知父母之心也.

부모가 된 후라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

 

2.書法雅言

 

3.體本

 

☞.兄弟合美家聲永

형제가 아름답게 화합하면 그 명성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家室和平世澤東(長)

집안이 화평하면 조상의 은택이 오래도록 유지되리라.

☞.壽同松柏千里碧

品似芝蘭一味清

☞.人到無求品自高-陳伯崖

事能知足心常樂,~일는 만족함을 알면 늘 즐겁고, 사람이 구하는 바가 없는 데에 이르면 인격은 절로 높아진다.

有求皆苦, 無求乃樂, 判知無求, 眞爲道行.-菩提達磨 約辨大乘入道四行觀 中에서

☞.翠柏蒼松耐歲寒

红梅绿竹称佳友 翠柏苍松耐岁寒 -元明清民國老對聯集錦

☞.人壽年豊訶盛世

 

☞.巧僞不如拙誠-說苑

”出自汉"刘向《说苑"丛谈》:“智而用私,不如愚而用公。故曰,巧伪不如拙诚。"
 一般译为“奸巧伪诈不如笨拙而诚实”而我认为“巧妙的虚伪不如守拙的真诚”更加贴切。

 

☞.雲亭, 孔子云何陋之有.-陋室銘

...공자도 "무슨 누추함이랴" 하셨다지?

 

☞.寒樹無醜-金农,清代书画家,扬州八怪之一,诗名《画梅》

砚水生冰墨未干,画梅须画晚来寒,树无丑态香沾袖,不爱花人莫与看。

 

☞.碧江花洲

 

☞.南無阿彌陀佛

 

☞.廉 廉者, 不動心.

 三無齋人 六十七.

 

☞.孤燈寒照_雲陽館 與韓紳宿別 司空曙

故人江海別, 幾度隔山川, 乍見翻疑夢, 相悲各問年.

孤燈寒照雨, 深竹暗浮煙. 更有明朝恨, 離杯惜共傳.

친구와 江海에서 이별한 뒤 얼마나 오랜 세월이 산천에 막혔던가?

갑자기 만나보니 오히려 꿈인 듯 서로 슬퍼하면서 각자 나이를 물었지

외로운 등불 차갑게 비를 비추고 무성한 대숲에 어둡게 안개가 떠 있다

내일 아침이면 또 한스러우리니 안타까운 이별주 함께 드세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