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親熟程度
眞心朋友[zhēnxīnpéngyou]》老朋友[lǎopéngyǒu] 》好朋友 [hǎopéngyǒu]》朋友[péngyou]》熟人[shúrén] 》陌生人[mòshēngrén]
天有十日 人有十等 - 佐典
明分使群 - 筍子
순자의 정치적 철학사상은 禮에 근거하여, ‘사회의 각종 질서를 올바르게 나누어 주고, 인류로 하여금 원만한 충족 속에서 집단생활을 영위토록 하는데[明分使群]’ 그 道가 있다.
有仁有朋友 - 초코파이
吃不了辣味非好漢 - 辛拉麵
淸香溢人
早春曲江花
-杜甫
一树红梅万朵开 / 홍매 한그루 흐드러지게 피어나
风寒抖擞报春回 / 그 모진 추위와 바람 뚤고 봄을 알리네
问君哪得清香早 / 어찌 그리 일찍 맑은향 피우는지 그대에게 물으며
历尽千霜踏雪歸 / 천년 풍상 다 겪고 눈 구경하며 돌아온다.
☞.作家와 詩題는 槿堂선생님의 諮問을 받았습니다.
時在乙未年春日湘西痴子畵於山城
男士,48岁,双子座,来自湖南湘西土家族
☞.風寒 [fēnghán]: 바람과 추위. 감기.
☞.抖擞[dǒusǒu]: 1.
☞.春回〔 〕: 봄이 오다.
☞.問君[wènjūn]:그대에게 묻노니
☞.哪得[nǎde] : 어찌 그리.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淸香[qīngxiāng] : 맑은 향기
☞.歷盡[lìjìn] : 1.(모든 고난과 불행 따위를) 두루 다 겪다〔경험하다〕.
☞.千霜〔qiān shuāng〕: 千年
☞.踏雪[tàxuě]: 눈 위를 거닐며 설경을 감상하다.
书斋夜话-文/李志光
书斋名为“兰溪堂”. 南墙一幅为古代复制品,一株虬髯梅花,点点绽放,以红黑两色,描绘出寒梅怒放之生机,上书咏梅诗一首“一树红梅万朵开,风寒抖擞报春回。问君哪得清香许,历尽千霜踏雪来。”书斋门上贴有一幅书法作品,上面主人自书 “兰溪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