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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久必合,合久必分.

solpee 2016. 7. 6. 19:39

分久必合, 合久必分(fēn jǐu bì hé , hé jǐu bì fēn)

나눠진 지가 오래되면 반드시 합쳐지고, 합쳐진 지가 오래되면 반드시 나눠진다.

【풀이】 중국 정치 역사상 수 많은 왕조가 생겼다가 다시 합쳐지고 다시 나눠졌던 사실을 이른 말이다.

【출전】 『三國志演義

【내용】 통일 왕조인 나라가 무너지고 분열된 후, 다시 통일왕조를 구축했던 나라가 다시 분열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바로 , 삼국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기원전 221년 진시황이 통일을 이룩한 다음 중국은 1074년 동안 통일유지, 673년 동안 부분적 통일유지, 470년의 분열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것을 '分久必合合久必分'이라 한다. 쪼개진 지 오래면 합쳐지고, 합쳐진 지 오래면 쪼개진다는 뜻이다. 중국을 지배했던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몽고족의 원나라, 만주족의 청나라는 하나같이 중국문명에 동화되었고, 오늘날 종족마저 자취를 감춘 경우도 적지 않다. 중국에서는 이들 왕조를 포함해 모두 36개 왕조가 지난 3천 년 동안 명멸해갔다. "

☞.서융계였던 서안의 姬씨들이 반역을 일으켜 은을 멸망시키고 周를 세운다. 이때 姬씨 제후들과 은계열 제후들이 나뉘는데 은계열 제후들은 스스로를 동이족이라 한다. 뒤에 동이계 후손 중 趙씨가 宋을 세웠다. 주의 제후들이 쟁패를 거듭하다가 서융계의 진이 천하통일하고 다시 초한쟁패 후에 처음으로 漢이라는 이름의 나라가 생긴다. 漢은 다시 삼국으로 삼국은 다시 위진남북조로 나뉘고 북방계의 수가 통일한다. 수는 다시 또 다른 북방계열의 당으로 다시 오대로 오대에서 북방계 요로 요는 다시 송으로 송은 몽고계 원으로 원은 다시 출신불명의 明으로 明은 여진계 淸 다음에 지금이다. 과연 漢族이 있을까? 漢族이란 하구일 뿐이다.

 

天下大势,分久必合,合久必分.


天下分久必合,合久必分”这个话是来自中国古代四大名著之一《三国演义》里的卷首语 
原话是“话说天下大势,分久必合,合久必分。周末七国分争,并入于秦。及秦灭之后,楚、汉分争,又并入于汉。汉朝自高祖斩白蛇而起义,一统天下,后来
光武中兴,传至献帝,遂分为三国。”

中国历史上有几次比较大的大一统.从夏朝在
黄河流域统一开始,接着是商,周.周朝后期出现了诸侯分裂--春秋战国时期.那就是所谓"分".但是随着生产力发展和人民日益要求安定生活的愿望强烈,必定会出现某些能够主持大局的政权出现,在春秋战国中,中国从奴隶社会走向了封建社会.春秋五霸战国七雄割据战争,使人民苦不堪言,而这时经过商鞅变法而变得强大的秦国就自然成为了可以主持大局的人.但是"合"了不久,由于秦始皇的暴政,又促使人民不满,农民战争爆发,出现了好几股势力,例如刘邦,项羽,之前的陈胜吴广也算.后来由刘邦统一天下,建立汉朝.
汉朝继承了秦朝的一些制度,而且也把诸侯割据的隐患也继承下一部分,比如封国制.汉朝后期,宦官专权,汉朝败落,又 出现了几股比较强的势力,例如曹操袁绍.然后便出现了三国演义的开篇.
历史上的分分合合都是有它的发展趋势的.根本是因为生产力的发展和人类社会发展的固有规律.而且撇开这些东西不讲,没有哪个人愿意在那样黑暗的社会环境里生存,对人民来说,在安定时,他们就会愿意安静地,满意地做统治者的奴隶,到了乱世,连奴隶都做不稳了,他们也就要起来反抗了.
人都说,历史是人民创造的,这话没错,你看曹操啊,什么刘邦啊,多有名啊,人家都是人民来的.尤其刘邦,他是农民出身,根本没文化,在史书上他父亲的名字也没有被好好地提到,说明家什的低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