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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강(5/11)

solpee 2016. 5. 12. 08:32

제12강(5/11)

 

1.字學

☞.爭:

물건 하나를 두고  아래 위의 손이 서로 양보없이 가지려하다.

☞.袁: 가운데 물건을 양쪽 손이 서로 돕는 형상

☞.育: 엄마가 아이를 낳고 젓으로 양육하다.

 

2.書法雅言

 

夫古質而今姸 數之常也 愛姸而薄質 人之情也-南朝 宋 虞龢 論書表

대저 옛날 것은 질박하고 지금의 것은 연미함은 자연의 이치이다. 또한 연미함을 좋아하고 질박함을 경시하는 것은 사람의 감정이다.

 

評者云 彼之四賢(鍾繇,張芝,王羲之,王獻之) 古今特絶 而今不逮古 古質而 今硏-唐 孫過庭 書譜

어느 평자가 말하기를 종요,장지,왕희지,왕헌지 네 명의 현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특히 뛰어나다. 지금 사람들이 옛사람들에게 미치지 못하는 것은 옛날은 질박하고 지금은 연미하기 때문이다.

 

3. 體本

 

 

☞. 眞光不輝

☞. 隨處心主

☞. 吟風弄月

☞. 送(蓮?)花在水

 

☞.穿花繞水

☞.雲遊霞宿

☞.友月交風

☞.獨坐觀心

 

 

☞.眠雲聽泉

☞.物我兩忘-呑虛, 菜根譚

 

偶吟絶句遣興-眉叟 許穆
陽阿春氣早/양지 바른 언덕에 이른 봄이 찾아와
山鳥自相親/산새들 지저귀며 서로 즐긴다

物我兩忘處/너와 나 의식 않는 자연의 경지에서
方知百獸馴/온갖 짐승 길드는 것 비로소 깨달았네

☞.身逸(怡)心曠

☞.心如鐵石

 

☞.心閒意適

☞.撥雲尋道

☞.澄心靜慮

☞.澄心靜慮

 

☞.寂然不動

☞.神情朗達

☞.釣月畊雲

☞.心地乾淨

 

 

☞.寬則得壽

☞.心凝形釋

☞.心外無法

 

 

☞.天高海闊

☞.心外無法

☞.冷暖自知

☞.至理無言

 

 

☞.獨步靑天

☞.隨緣眞如

☞.閒中之樂

☞.眞如世界

 

 

☞.得其環中

 

 

 ☞.一以串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