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강(2/3,'16)
1.槿堂의 新春揮毫
丙申 새해 복이 대박 쏟아지세요.
2. 心想事成/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등
“心想事成”一词为成语，意指“心里想到的，都能成功”。该词多用于祝福语，是中性词
袁了凡 선생은 명世宗 嘉靖 14년(서기 1535년)에 태어나 명나라 神宗 萬曆 36년(서기 1608년)에 향년 74세로 입적했다. 중국 江蘇省吳江 사람이며, 본명은 袁黃이고 자는 坤儀다.
선생은 어린 시절 공씨 성을 가진 한 노인에게 장래 운명을 점쳤던 적이 있었지만, 후에 다시 雲谷禪師를 만나 「心想事成;운명은 나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가르침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때까지 學海라고 하였던 별호를 了凡으로 바꿨다.
료범선생은 일생 동안 잘못된 허물은 고치고 착한 업을 쌓는 改過積善의 수행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선행과 공덕을 행하고 닦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실한 본보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了凡四訓》은 선생이 후대의 자손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쓴 네 편의 가훈이다. 문장과 이치가 활달하여 읽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글이다.
이 글은 청나라 말엽에서 중화민국 초기까지 활동하였던 印光 대사가 적극 제창하였고, 그로 말미암아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로 이 글은 후세 사람들이 선업을 쌓고 공덕을 쌓아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경전이 되었다.
3. 字學
4.書論
5.無下의 蘭體本
6.愚以堂의 年賀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