鼎上金文逸雅
堂前綠松浮香
《墨林句》
솥 위에 새겨진 金文은 빼어나게 아름답고
뜰 앞 푸른 솔은 그윽하게 향기 뿜는다.
事不三思必有悔
人能百忍必無憂
일을 하매 세 번 이상 생각하지 않면 반드시 뉘우치게 되고
사람이 무엇을 하든 백 번을 참으면 근심을 덜게 된다.
鼎上金文逸雅
堂前綠松浮香
《墨林句》
솥 위에 새겨진 金文은 빼어나게 아름답고
뜰 앞 푸른 솔은 그윽하게 향기 뿜는다.
事不三思必有悔
人能百忍必無憂
일을 하매 세 번 이상 생각하지 않면 반드시 뉘우치게 되고
사람이 무엇을 하든 백 번을 참으면 근심을 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