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槿堂體本(4/7)/淸明節初候桐始華·雷地豫·桐花風(陰3/10)丙午.
solpee
2025. 4. 7. 10:19
槿堂體本(4/7)
☞.淸眞[Qīngzhēn].1.이슬람교2.회교3.순결[Qīngzhēn]
☞.多仁[duō rén] .
☞.母愛似高雲 [mǔ ài shì gāo yún].
“凯风自南,吹彼棘心。棘心夭夭,母氏劬劳。”《诗经》
母爱深似海. 母爱最無私. 母愛何深. 母愛無私天下廣. 母愛大無愛. 母愛似海.
☞. 人間有愛益大觀.
☞.天意無爲歲歲大有, 仁心平明事事淸和.
☞. 心懷高尙志.
☞. 靑山殘不朽.
☞.日暮風亭上, 悠悠旅思多. 今夜渺星河, 暗草霜華髮. 空亭雁影過, 興來誰與語. 勞者自爲歌. 《旅宿淮陽亭口· 宋之問》
해 저물고 바람 부는 정자 위에, 아득한 여행길 생각만 많아라. 고향은 계수에 다다르고, 오늘 밤은 은하수가 멀고도 머네. 밤이 되자 풀에는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고, 텅 빈 정자엔 기러기 그림자 지나가네. 흥이 일면 누구와 이야기하랴, 몸소 노래를 불러 댈 뿐이네.
☞.茂德載福天下旺秋, 和氣致祥百代興秋.
厚德载福, 和气致祥。家传美德;世继嘉风。四时吉庆;八节安康。物华天宝;人杰地灵。书香门第;礼乐人家。勤俭多福;和睦久昌。
☞. 天門中斷楚江開, 碧水東流至此廻. 兩岸靑山相對出, 孤帆一片日邊來.《望天門山· 李白》
천문산 허리 질러 초강이 열렸는데, 푸른 물이 동으로 흐르다 여기서 감돈다. 강 사이로 마주보며 우뚝한 푸른 산, 하늘 끝에서 내려오는 외로운 돛배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