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년 11월 3일 오후 02:43
solpee
2018. 11. 3. 15:58
《漢武帝》 庚寅征和二年
溫公曰: "...夫正直難親,諂諛易合,此固中人之常情,宜太子之不終也!" "무릇 정직한 사람은 친하기 어렵고, 아부하는 사람은 쉽게 합쳐질 수 있으니, 이것은 진실로 보통사람들의 일상적인 정리이므로 의당 태자가 좋은 끝을 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