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3/14)
제6강(3/14)
1. 文字學
☞.花不送春(春)自去, 人不迎老(老)何(自)侵.-百聯抄解
꽃은 봄을 보내지 않아도 봄은 절로 가고, 사람은 늙음을 맞지 않아도 절로 늙어간다.
2.書法雅言
3. 槿堂體本
☞.和睦(穆)[hé mù]온화하고 공경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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谓和好相处,不争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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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与别人相处得好。
☞.木鷄之德〔mùjīzhīdé〕=呆若木鷄[ dāi ruò mù jī ]/눈초리는 부드럽고,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며,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통제할 줄 알고,상대방에게 매서운 눈초리를 보이지 않더라도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庄子·达生》:“几矣。鸡虽有鸣者,已无变矣,望之似木鸡矣,其德全矣;异鸡无敢应者,反走矣。”
☞.獨愛蓮之出淤(烏)-愛蓮說
☞.一生大笑能幾回, 斗酒相逢須醉倒~凉州馆中与诸判官夜集-唐 岑參
☞.誕齊彭殤爲妄作~蘭亭帖
☞.處富貴之地, 要知貧賤的痛痒, 當少壯之...
부귀할 때, 빈천한 사람들 고통과 힘듦을 알아야 하고, 젊고 힘찬...
☞.心安是福
心安,要常思贪欲之祸。中国古人云:储水万担,用水一瓢;广厦千间,夜卧六尺;家财万贯,日食三餐。西方哲人伊索亦云:有些人因为贪婪,想得到更多的东西,结果把已有的东西都丢掉了。
心安,须常戒浮躁之心。古人云:“神静而心和,心和而形全;神躁则心荡,心荡则形伤。
☞.萬物自生聽 太空恒寂寥 還從靜中起 卻向靜中消-韋應物 詠聲
만물은 스스로 자라나니 하늘은 항상 고요하고 괴괴하다. 돌아와서 고요함에 일어나고, 물러나 고요 속에 사라지도다.
위응물의 소리를 읊음.
☞.故人西辭黃鶴樓, 烟花三月下揚州, 孤帆遠影碧空盡, 惟見長江天際流.~李白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
鹿門處士를 황학루에서 이별하고, 꽃피는 삼월에 배타고 양주로 내려간다. 오로운 돛배 먼 그림자 푸른 하늘가로 사라지고, 푸른 강은 멀리 하늘로 흐르는 듯 하구나.
이백시 황학루에서 맹호연을 광릉으로 떠나보내며